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구 부정 행위 (문단 편집) === 부정행위 조사에 대한 방해 & [[내부고발자]]에 대한 위해 === [[영구까임권]] 획득의 지름길. 다르게 표현하면, [[음주운전]] 측정거부 내지는 [[공무집행방해]], 또는 금지약물 검출을 방해하기 위해 이뇨제를 먹은 것과 비슷한 상황이며 단순히 조사에 순응했을 때에 비해 공통적으로 처벌 수위가 더 높다. 즉 증거 자체를 숨기려고 물리력으로 저항하는 행위다. 자신의 연구부정행위가 대학교나 학계, 혹은 만천하에 드러났을 때 연구자가 취할 수 있는 최악의 선택이자 하책 중의 하책.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, 자신의 연구부정행위에 대해 감사 및 조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그 과정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것, 그리고 자신의 연구부정행위를 까발린 철천지 원수를 찾아서 사적으로 위협하거나 실제로 각종 불이익을 주는 것이 있다. [[황우석]]은 이 분야의 [[끝판왕]]이다.김선종 연구원과 [[MBC]] [[PD수첩]], [[프레시안]]의 강양구 기자, 기타 핵심 폭로 인물들이 [[황빠]]들과 안규리 교수, [[YTN]]의 김진두 기자 등에게 온갖 수난을 당해야 했으며, 황우석 세력은 직간접적으로 황우석 본인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있었다.[* 나중에 이 문제로 인해 YTN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해야 했다.] 그 덕택인지(?) 당시 언론들에서 황우석 교수를 가리켜서 '''"과학자가 이렇게나 [[정치]]를 잘 하다니!"''' 라며 비꼴 정도였다. 물론 세상만사는 사필귀정이라, 오늘날 우리는 애초부터 황우석에게 줄기세포는 없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. 내부고발자를 보호하기 위해, 교육과학기술부 훈령 11조에는 제보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. 자세한 내용은 위에 인용된 부분 하단의 출처 링크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